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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넓은 실내와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 … 최고의 차박 캠핑용으로 딱 !
쉐보레 트래버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견인중량, 4륜 구동을 갖춰 캠핑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. [사진 한국지엠] 차박(車泊) 열풍이 뜨겁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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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] 스타일리시한 디자인, 뛰어난 상품성 주목
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소형 SUV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로 넉넉한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. 트렁크 용량은 최대 1470L까지 확장된다.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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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츠·BMW·아우디·재규어 23개 차종 1만대 리콜
메르세데스-벤츠 더 뉴 GLB 250 4MATIC. 박성우 기자 국토교통부가 벤츠, BMW, 아우디, 재규어, 스즈키 등 23개 수입차 1만2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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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니 사전계약 신기록 세웠지…환골탈태 신형 투싼 타보니
디자인, 차체, 엔진 모두 완전히 바뀐 4세대 신형 투싼.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투싼은 2004년 출시 후 전 세계에서 700만대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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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가장 존경받는 직업 vs 가장 저평가된 직업, 소방관이 말하는 소방관
방화복과 우비를 착용한 소중 학생기자단이 환하게 웃으며 걷고 있다. 왼쪽부터 맹서율(서울 중대초 5)·김율아(경기도 소하초 6) 학생기자·이준율(경기도 호동초 5) 학생모델·한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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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, 넓은 적재 공간 … 국내 사전계약 2주 만에 완판
2주만에 올해 판매물량이 완판된 지프 글래디에이터. 지프는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. [사진 FCA] ‘픽업트럭의 불모지’였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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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개발에서 생산·조립까지 …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정통 슈퍼카
MC20은 63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무게는 1500kg에 불과하다. 설계를 위한 시뮬레이터도 자체 개발했는데, 엔진, 변속기,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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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소형 SUV 넘어서는 탁월한 승차감에 고객 94%가 시승 후 구매 결정
르노삼성 XM3는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를 추구한다. 최근에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가 해외 시장에 수출되는 경사도 맞았다. [사진 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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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신경 안쓴다더니···모델Y 점선따라 그린 폴크스바겐
ID.4와 테슬라 모델Y를 덧대 그린 폴크스바겐의 내부 문건. 사진 레딧 캡처 폴크스바겐이 이달 말 공개를 앞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ID.4와 테슬라의 컴팩트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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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크스바겐의 첫 전기 SUV ID.4 인테리어 들여다보니
폴크스바겐 ID.4 내부. 사진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이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ID.4의 인테리어를 7일 공개했다. 차체 크기가 현대차 투싼 정도 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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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차 한 대로 우리 가족만 안전하게 즐기는 차박 캠핑
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차박을 소중 학생기자단이 체험해봤다. 왼쪽부터 홍섬(서울 서사부초 6)·김나원(서울 봉현초 4)·백채희(경기도 수원금호초 6)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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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지윤 카’ 볼보, S90 4년 만에 새 모델
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플래그십 세단 S90을 출시했다. S90은 전장이 5090mm이며, 이전 모델 대비 휠베이스도 120mm 늘어 실내 공간이 확장됐다. 1일 서울 신라호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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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윤 차'로 뜬 볼보, 4년만에 야심작 'S90' 안전 앞세웠다
한국 수입차 시장의 ‘신흥 강자’인 볼보와 최근 수년간 다소 주춤했던 재규어랜드로버가 야심 찬 신차를 선보인다. 볼보는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며, 재규어랜드로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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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최대 3.5t 견인 능력,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갖춘 SUV 곧 국내 출시
디펜더는 랜드로버 역사와 함께 해온 모델이자 랜드로버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낸다. 최대 3.5t에 달하는 견인 능력, 에어 서스펜션으로 지상고 조절도 한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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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조 걸린 장갑차 전쟁···한국이 만든 독거미 '레드백' 결승행
24일 한화 디펜스(한화) 창원 공장에서 '비장한' 출정식이 열렸다. 한화에서 만든 ‘레드백’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. 최대 55조원을 두고 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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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디 e-트론 국내 상륙…수입 전기차 각축장 된 한국
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우디 e-트론 국내 출시 행사가 열렸다. 사진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최초의 순수전기차 ‘e-트론’을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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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···10년 후 첨단전투, 보병은 걷지 않는다
지난 21일 강원도 홍천 야산에 설치된 대형 천막에 들어서니 영화 속 첨단 전투 현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. 장갑차 3대를 붙여 만든 대대 지휘소는 통신·영상 장비로 가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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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건은 못생겼다? 레드닷이 인정했다, 푸조 508 SW 디자인
푸조 508 SW. 사진 박성우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왜건 모델은 '못 생긴 게' 문제였다. BMW 5시리즈 투어링, 메르세데스-벤츠 E클래스 에스테이트 모두 국내 왜건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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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·기아차, 코로나19 지원 프로모션 한국서도 한다
기아자동차는 1년간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‘희망플랜 『365 FREE』 프로그램’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.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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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 올해의 차] "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히든 라이팅 디자인 구현하려 많은 노력”
더 뉴 그랜저에 탑재된 새로운 계기반과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의 개발 과정을 설명하는 현대자동차 대형 1PM 이창욱 PM. [사진 오토뷰] 국내시장에서 그랜저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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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'껍데기'만 바꾸면 원하는 전기차 다 만든다…美 카누와 계약
카누가 개발한 '스케이트보드 플랫폼'.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 필수요소를 최소화, 경량화해 상부 차체만 바꾸면 다양한 전기차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. [사진 현대자동차그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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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디자인 확 바꾸고, 첨단 기능 탑재 … ‘올해의 차’ 뜨거운 각축전
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‘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’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. 김선웅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‘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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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 중앙일보 COTY]화려한 플래그십, 아우디 A8
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익스테리어는 아름답고 진중하다. [사진 아우디]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세단에는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신기술이 총망라된다. 독일 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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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 중앙일보 COTY]BMW X7…비행기 일등석의 고급감
BMW의 플래그십 SUV답게 위풍당당한 체구와 BMW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만족시킨다. [사진 BMW] BMW는 SUV를 SAV(Sport Activity Vehicle